돈 없는 월급쟁이들은 월급을 타고 유흥업소에 가서 화끈하게 쏠 때도 많고 주식투자를 할 때도 통크게 하는 경우가 많은데 부자들은 그렇지 않습니다. 오히려 큰 틀을 보고 더 꼼꼼하게 많은 것들을 조사해서 투자에 대한 결정을 합니다.
술을 마시면 월급쟁이들이 많이 하는 것이
'내가 낼께'
라는 말입니다. 뭔가 멋져보이고 싶어서, 있어보이고 싶어서 화끈하게 내지만 돌아오는 건 카드청구서 뿐. 술을 마시고 노는데 그때 누가 돈을 내줬는지 기억이나 할까요. 오히려 비용 대비해서 별로 좋지 않은 행동일 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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