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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마음의 양식

힘든 순간에도 즐겁다고 말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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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은 누구나 고생하는 것을 싫어합니다. 피하려고 하죠.
반대로 쉽고 편한 일을 하고 싶어합니다. 그것이 사람의 본성입니다.
하지만 무작정 쉽고 편한 일을 해서는 더 나은 내일을 기대할 수 없습니다.
편한 일들만을 쫓다보면 자신이 어떤 일을 좋아하는지,
적성에 맞는지를 파악할 수가 없기 때문입니다.
그러다 보면 결국 진정으로 자신이 원하는 일을 가질 수 없을 뿐더러 미래의 자기인생까지 겉바퀴 돌 듯 살게 됩니다.

비록 몸은 고단할지라도 외면하지 말고, 기회가 닿는대로 여러가지 일을 헤보는 것은 어떨까요?

같은 일을 하더라도 사람에 따라 즐겁다고 말하는 사람이 있는 반면에, 고생스럽다고 말하는 사람도 있습니다.
고생으로 느껴진다고 말하는 사람은 힘든 순간에도 즐겁다고 말하는 사람보다 자신이 추구하는 길을 찾기가 어렵습니다.
스스로를 위해 힘든 순간에도 즐겁다고 말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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