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는 초심을 끝까지 잃지 않아야 합니다.
그러할 때, 자신이 추구했던 바를 성취할 수가 있습니다.
하지만 초심을 잃지 않기란 말처럼 쉽지 않습니다.
중간에 좀 더 쉬운 길로 돌아가라며 주변에서 많은 유혹들이 뒤따르기 때문입니다.
애연가라면 누구나 하루에도 몇번씩 담배 끊을 생각을 했을 겁니다.
처음 하루이틀은 담배를 피우지 않고 견뎌낼 수 있습니다.
그러나 채 일주일도 못 가 직장동료나 친구들이 피워대는 담배 연기에 그만 무릎을 꿇고 맙니다.
그러다 담배를 끊기로 한 자신을 합리화 시키죠.
'담배가 꼭 나쁜 것만은 아니지, 스트레스도 풀어주고 기분전환도 되니까.'
이는 자기변명에 불과할 뿐입니다.
'내 마음의 양식' 카테고리의 다른 글
내 인생 최고의 가치는 사람이다. (0) | 2013.08.22 |
---|---|
힘든 순간에도 즐겁다고 말하기 (0) | 2013.08.22 |
젊어 고생 사서 하기 (0) | 2013.08.22 |
내 인생의 결승점은 어디일까. (0) | 2013.08.22 |
대기업에 다니던 한 선배의 이야기 (0) | 2013.08.2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