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간이란 불가사의하게도 같은 실패를 하면 신체가 잘 반응하지 않습니다.
한 번의 실수가 있고, 다시 같은 실수가 반복되면 얼굴이 붉어지지 않는 것입니다.
세 번째부터는 말도 꼬이지가 않게 되고 손에 땀 역시 나지 않습니다.
그래서 점점 그런 반응에 익숙해지고 말도 잘 할 수 있게 됩니다.
때문에 조기에 연설학원에 다니는 사람들은 후에 대중 앞에서 긴장하는 법이
없는 것입니다. 그들은 처음부터 긴장을 하지 않은 것이 아니라
긴장을 하지 않도록 수없이 많은 연습을 한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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